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물 vs 좀비/공략 (문단 편집) == 퍼즐 모드 == * I, Zombie Endless에서는 해당 스테이지의 태양 에너지가 다음 스테이지로 그대로 넘어간다. 따라서 태양 에너지를 아끼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그리고 별사과, 백설콩, 삼발슈터, 자석, 옥수수 캐터펄트를 조심해야 한다. * 좀비가 뇌를 먹으면 돈이 나오는데, 보통 은화나 금화가 나오고 가끔 다이아몬드도 나온다. 무덤 버스터에서 나오는 돈과 확률이 비슷한 듯. * 별사과의 별은 댄스 좀비나 방어력이 약한 좀비에게 치명타이며, 비스듬한 방향 및 수직 방향에서 공격해 오므로 별사과의 위치를 항상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한다. * 삼발슈터의 경우 이 녀석이 3개의 라인을 커버한다는 사실을 자주 망각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제거 대상 1순위. * 백설콩은 좀비 속도를 느리게 해 동일 거리당 대미지를 2배 정도로 만든다. 단일 백설콩이라면 단일 콘헤드 좀비와 그 가치가 비슷하다지만, 만일 라인에 다른 공격 식물이 좍 깔려있을 경우에는 2배가 아니라 4배, 혹은 그 이상의 파괴력을 갖는다고 계산해도 좋다. 해법은 방패형 특성을 띄는 사다리 좀비 또는 광부 좀비. 사다리는 좀비가 느려지는 걸 막을 수 있다. 단, 사다리의 내구력이 의외로 낮으므로 주의. 풋볼 좀비 뒤에 콘헤드를 딸려보내면 풋볼에게 슬로우가 걸린 속도가 일반 좀비의 속도와 정확히 같아서 뒤의 콘헤드는 얼지 않으니 이것도 강력한 조합이다. * 자석은 깡통 좀비와 풋볼 좀비는 물론이고 '''사다리와 광부마저''' 쓰지 못하게 한다. 자석의 범위는 자신을 중심으로 5×6~7[* 가로 범위가 좀 더 길다. 자신을 중심으로 좌우 2.5~3 정도.]이므로 참고할 것. 즉 자석이 맨 윗줄에 있다면 맨 아래 두 줄은 자석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제거 대상 0.1~0순위.''' 해법은 이 줄에 콘헤드 좀비나 장대높이뛰기 좀비를 둘 넣어 해당 줄을 빠르게 갉아먹는 것.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임프 하나로 보내버릴 수도 있다. 정말 잘 봐야 한다. * 옥수수 캐터펄트의 경우는 의외로 '''풋볼 좀비마저''' 넉다운 시켜버릴 수 있을 정도로 스턴이 위력적이다. 따라서 맷집이 센 단일 좀비를 넣기보다는 맷집이 좀 딸려도 물량공세를 펴서 하나가 버터를 맞더라도 다른 하나가 공격하는 식의 플레이를 해야 한다. 따라서 콘헤드 좀비 둘, 경우에 따라서는 셋을 깔아서 빠르게 갉는 편이 훨씬 낫다. 넷 이상은 명백한 에너지 낭비. '''맨 뒤에 있을 때에는 제거 대상 0순위!!!!!!!''' * 스쿼시는 감자 지뢰랑 먹개비와 달리 '''무조건 걸린 좀비 하나를 제거한다.'''[* 감자 지뢰나 먹개비의 경우 장대 좀비로 넘어갈 수 있다.] 앞쪽에 있으면 임프나 백댄서가 깔리게 할것. 이를 역이용하면 임프가 죽기 직전에 스쿼시에 인식될 경우, 임프가 다른 공격 식물에 죽었는데도 스쿼시가 찍어누르게 할 수 있다. * 되도록이면 퍼프 버섯이나 콩슈터 하나 남았다고 임프를 보내지 말 것. 돈을 아끼려고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임프는 체력이 종잇장이라 출발선 바로 앞에 있지 않으면 못 먹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러면 결국 햇빛 낭비가 된다. 임프는 뇌만 남은 빈 라인 용도에만 쓰는 것이 좋고, 공격 식물 하나만 남았다면 차라리 콘헤드나 장대 좀비를 보내는 것이 낫다. 심지어 퍼프 버섯한테도 죽을 정도니 뭐. 대신 가시 ~~지압~~ 식물 하나는 무조건 버틴다. 크기도 작아서 가시 뒤 식물을 공격해도 맞지 않는다. * 댄스 좀비를 놓을 때는 가스 버섯과 스파이크위드를 잘 주시하자. 안 그래도 약한 본체가 바로 죽는다. 정말 350원이나 하는 만큼 잘 봐두자. 댄스 좀비는 즉사형 식물이 많을 때 쓰자.[* 즉사형 식물(감자 지뢰, 먹개비, 스쿼시)에는 임프가 더 효율적일 수도 있고, 가끔 즉사 식물에 의해 본체가 죽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임프를 쓰자.] 예를 들어 Zomboogie 맵 같은 경우.[* Zomboogie 맵은 누가 봐도 댄서 사용법을 알려주는 맵이다.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뇌로 돈 파밍도 가능.] * '''해바라기는 반드시 먹을것.''' 돈을 최대한 아껴야 하니 되도록 싼 좀비를 보내는게 좋다. 해바라기 1개당 총 200원이 나온다.[* 단 150원을 벌었는데 해바라기를 먹던 좀비가 죽어버리면 '''좀비를 보내지 말것.''' 임프(50원)를 보내도 수입이 1도 없다.] * VaseBreaker(일명 꽃병 깨기)는 운이 어느 정도 요구되는 모드[* 대표적으로 식물 항아리 2개를 깠더니 2개 다 스쿼시가 나오는 상황. 이 경우는 최대한 한 줄의 좀비를 모아서 하나의 스쿼시로 최대한 많이 잡는 방법 말고는 없다.]라 딱히 공략이랄 것이 없지만, 오른쪽(좀비가 진행하는 방향의 반대편)부터 깨는 것이 좋다. 지혜의 나무 역시 그렇게 알려준다. * 최대 문제는 가르강튀아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인데 가장 간편한 처리법은 스쿼시 2연타로 잡는 것. 그런데 가르강튀아는 안나오고 항아리를 깨는 족족 스쿼시만 나오면 속이 바싹 타들어간다. 반대로 가르강튀아가 튀어나왔는데 스쿼시가 있는 항아리를 몰라서 난리가 나기도 한다. 이럴때는 마구잡이로 항아리를 깨지말고 더블콩 세개를 한줄에 몰아서라도 가르강튀아를 때려서 잡는 쪽으로 정리하자. 10번째판 이후에는 가르강튀아 항아리가 두 개로 늘어난다(...) * --무한모드나 퍼즐이나-- 두번째로 위험한 잭 인 더 박스 좀비는 '''나오자마자 터지며 3x3 위치의 식물과 항아리를 전부 파괴해버린다.''' 재수없으면 가르강튀아를 잡기 위한 스쿼시가 날아간다. 만약 파괴되었다 해도 당황하지말고 최대한 복구해야 한다. 무한모드에서는 답이 없지만, M is for Metal 스테이지에서는 자석 버섯 근처에서 나타날 경우 등장 즉시 상자를 뺏긴다. 물론 자석이 활성화되어있을 때 한정이다. * 항아리를 언제 깨느냐는 플레이어가 컨트롤할 수 있고 식물 카드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만 빼면 시간 제한도 없으므로 절대로 한꺼번에 마구 깨지 말고 식물의 배치와 후상황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하나씩 깨자. 물론 이래도 도저히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오는데 이때는 그동안 모은 태양에너지로 체리폭탄을 터트려서 모면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